미래에셋대우 m,ALL 앱 설치로 금융자산 통합하기
주식을 하기 위해서 먼저 증권사를 선택하고 증권사의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증권사의 종류도 굉장히 많고 많은 사람들은 하나의 증권사만 사용하지 않고 여러 증권사와 계좌를 사용하는 것 같다.
여러 증권사의 계좌를 만들어서 따로 투자를 하다 보면 얼마의 투자를 하고 얼마의 손익이 나는지 확인하지
쉽지 않다.
그런데 흩어져 있는 증권 계좌를 한 번에 통합해서 볼 수 있는 편리한 앱이 있다.
바로 미래에셋대우의 m.ALL 어플이다.
m.ALL 어플은 다른 금융회사를 추가해서 관리할 수 있다.
아마 다른 증권사에도 이런 앱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미래에셋대우 m.ALL 앱 설치
앱 스토어에서 mall을 검색하면 미래에셋대우 m.ALL어플이 나온다.
이 앱을 설치한다.
참고로 미래에셋대우는 국내주식, 해외주식을 하려면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한다.
이 통합 계좌도 별도의 어플을 설치해야 하기에 관리가 조금 불편하다.
국내주식 m,Stock , 해외주식 m,Global, 통합 m,ALL 까지 세 개의 앱을 설치해놨다.
앱 설치 후 들어가면 처음 보이는 화면에서 전체 주식, 주식, 예수금을 볼 수 있다.
왼쪽 상단 메뉴를 눌러 MY -> 내 금융회사 관리하기 로 이동한다.
내 금융회사 관리하기 화면에서 중간에 금융회사 추가하기로 금융회사를 추가해야 한다.
금융회사를 추가하려면 공인인증서를 입력해야 한다.
인증서 가져오기를 눌러 인증서를 가져온다.
인증서를 가져오려면 우선 인증서가 있는 PC에서 미래에셋대우(www.miraeassetdaewoo.com) 으로 접속한다.
공인인증센터에서 스마트폰/태블릿pc 인증서 복사로 이동해서 인증서 내보내기를 한다.
앱의 하단의 인증번호를 pc에서 입력하고 인증서 내보내기를 한다.
앱으로 돌아오면 공인인증서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자산추가하기를 보게되면 증권 회사 선택에서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등의 모든 증권사를 추가해서 관리할 수 있다.
하지만,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추가하려 했지만, 키움은 오류가 발생해서 등록되지 않았고,
한국투자증권은 인증서가 등록되지 않아 못했다.
한투에서 인증서를 등록하면 보일 것 같지만, 키움은 키움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에러 내용을 확인하라는 문구가 나온다.
아직 연동이 불안정한건지, 다른 오류가 있는지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확인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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