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 공모주를 위한 SK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공모주 청약을 위한 SK증권 계좌개설

 

 

SKIET의 공모주를 청약하기 위해서는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에스케이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이 있어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다섯개의 계좌를 미리 만들어 놔야 4월 28일 주식 청약을 넣을 수 있다.

20영업일 내 다수 금융계좌의 개설이 불가능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놔야 한다.

미래에셋대우, 한투는 계좌기 있기에 세번째로 물량이 많은 SK증권을 계설해보았다.

 

 

SK증권 앱을 설치하고 앱을 실행한다.

메인 화면에서 계좌개설 버튼을 클릭한다.

계좌개설 화면에서 가벼운 수수료 스마트금융센터 계좌개설을 클릭한다.

스마트금융센터 계좌개설에서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신분증 또는 운전면허증과 휴대폰, 은행 계좌번호가 필요하다.

 

 

 

본인인증 화면에서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폰 번호를 입력 후 본인인증 절차를 진행한다.

종합, CMA, 금융상품, 연금저축 계좌 체크를 하는데 공모주에만 사용할 것이기에 종합(주식, 채권, ELS 등)을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약관동의 후 다음으로 넘어간다.

 

 

 

 

약관에 동의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증권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신분증 제출이다.

신분증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삼성증권 같은 경우도 신분증 인식에 계속 실패했던 경험이 있다.

삼성증권 비 대면 계좌 개설 (신분증 촬영 실패 해결 방법)

신분증을 촬영시에는 바닥에 검정색의 반사가 안되는 종이류를 깔아놓고 빛이 최대한 반사가 안되는 곳에서

신분증을 최대한 카메라에 꽉 차게 위치시킨 후 찍어야 실패할 확률이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번의 촬영을 해봐야 한다.

신분증 인식에 실패했으니 다시 시도하라는 문구를 여러 번 확인한 끝에 마침에 성공했다.

성공하고 나면 화면 밑에 이름, 주민등록번호 등을 따로 입력해야 한다.

아이폰6S같은 경우 한 화면에 다 안 들어오기 때문에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는 화면이 보이지 않아

다음으로 넘어가질 못했었다.

따라서 아이폰6S를 사용한다면 신분증 성공 후 화면을 밑으로 내려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 후 다음 버튼을 클릭해야

다음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다.

 

 

 

 

금융기관 계좌인증을 한 후 4자리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계좌계설 끝이다.

계좌개설이 끝나면 주식거래를 하기 위해서 주파수3.0을 설치하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SK증권은 계좌개설을 하고 주식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따로 주파수3.0 이라는 앱을 설치를 해야 한다.

 

 

 

 

 

SK증권 주파수를 설치하고 아이디를 등록하면 끝이난다.

개인적으로 UI는 키움보다는 더 낳아 보인다.

깔끔하고 시인성도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