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일에 방송한 <시대를 잘 못 타고난> 특집을 매우 재미있게 봤다.
그 중에 최초 웨이러블, 태블릿 PC를 만든 정우덕 씨의 분량이 너무 재밌었다.
19살에 최초로 인터넷 회사를 차려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애플보다도 먼저 태블릿 PC를 개발하였다.
얼리어답터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스마트폰도 애플을 사용하고 국내에 출시되기 전에 미국에 직접 가서
애플폰을 사온다고 한다.
어둑 자기님의 가방에는 휴대폰, 보조배터리, 비닐봉지, 이어폰, 방사능측정기 등 다양한 기기들을 가지고 다니는데,
그 중 열화상 카메라가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이 기기는 사람의 온도뿐 아니라 음식이 제대로 익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일상 생활에서도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인터넷에서 스마트폰 열화상 카메라를 검색해 보니 가격이 꽤 비쌋다.
가격대는 대략 4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대여를 하게 되면 매달 2만원 정도의 금액을 내야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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